[들어가기 전에] Welcome To My Website! 작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. 워낙에 생각도 많고 사색하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글을 자주 쓰는 편인데 – SNS에 글을 … 더 보기